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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구글지도 활용법 (저장기능, 경로찾기, 오프라인지도)

momswi 2026. 2. 8. 20:03

지도 앱 관련 이미지

해외여행을 계획할 때 가장 중요한 준비물 중 하나는 바로 스마트폰 지도 애플리케이션입니다. 낯선 도시에서 길을 잃지 않고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맛집과 명소를 찾아가기 위해서는 구글지도 활용법을 정확히 숙지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여행 전 미리 준비하면 좋은 구글지도의 핵심 기능들을 상세히 살펴보고, 실제 여행 현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효율적으로 지도를 활용하는 방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구글지도 저장기능으로 여행 계획 세우기

여행의 성공은 철저한 사전 준비에서 시작됩니다. 구글지도의 저장기능은 여행 전 방문하고 싶은 장소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최고의 도구입니다. 삼성폰 사용자라면 구글지도가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으므로, 바탕 화면에서 손가락을 위로 올려 검색창에서 구글지도를 찾을 수 있습니다. 앱을 길게 누르면 홈화면에 추가할 수 있어 접근성이 더욱 좋아집니다. 

 

구글지도를 실행한 후 여행 목적지를 검색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예를 들어 하노이를 검색하면 해당 지역의 지도가 나타나는데, 이때 상단 검색창을 통해 구체적인 장소를 하나씩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노이 대성당과 같은 관광지를 검색한 후, 하단에 있는 '저장' 버튼을 누르면 해당 장소를 내 리스트에 보관할 수 있습니다.

 

저장기능의 핵심은 바로 카테고리 분류입니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카테고리도 있지만, '새 목록'을 통해 자신만의 카테고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베트남 하노이'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어 관광지, 음식점, 카페 등을 구분해서 저장하면 나중에 찾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비공개 설정을 통해 개인적인 여행 계획을 보호할 수도 있습니다.

 

음식점을 검색할 때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는 알고 있는 음식점 이름을 직접 검색하는 것이고, 둘째는 먹고 싶은 음식 종류를 검색하는 것입니다. 베트남에서 분자를 검색하면 주변의 여러 분자집이 평점과 함께 표시됩니다. 지도에 표시된 점들을 클릭하면 해당 음식점의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장된 장소들은 지도상에 점으로 표시되어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미리 저장해 두면 여행 중에도 빠르게 찾을 수 있고, 동선을 계획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됩니다. 많은 여행자들이 이 기능을 활용하지 못해 현장에서 당황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전 준비만으로도 여행의 질이 크게 향상됩니다. 다만 모든 정보를 맹신하기보다는 참고용으로 활용하고, 현지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경로 찾기와 라이브 뷰로 길 잃지 않기

여행지에서 가장 당황스러운 순간은 바로 길을 잃었을 때입니다. 구글지도의 경로 찾기 기능은 이러한 불안을 해소해 주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저장된 장소나 검색한 장소를 터치한 후 '경로' 버튼을 누르면 현재 위치에서 목적지까지의 다양한 이동 방법이 표시됩니다. 자동차, 대중교통, 도보 등 각 수단별 소요 시간과 경로가 상세히 나타나므로 상황에 맞는 최적의 이동 수단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유용한 기능은 '미리 보기'입니다. 경로를 선택한 후 미리 보기를 누르면 단계별 길 안내가 나타나 실제로 어떤 길을 거쳐 가는지 사전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는 낯선 도시에서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중요한 기능입니다. 또한 돋보기 버튼을 통해 경유지를 추가할 수 있어서, 목적지로 가는 중간에 다른 장소를 들르고 싶을 때 경로가 자동으로 재조정됩니다.

 

현장에서 길을 찾기 어려울 때는 라이브 뷰 기능을 활용하면 됩니다. 이 기능은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하여 스마트폰 카메라로 비추는 실제 건물 위에 방향 표시를 띄워줍니다. 복잡한 골목길이나 비슷한 건물이 많은 지역에서 특히 유용하며, 화살표를 따라가기만 하면 정확한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상단 카테고리 기능도 현장에서 매우 유용합니다. 여행 중에는 음식점과 커피숍을 가장 많이 찾게 되는데, 현재 위치 버튼을 누른 후 '음식점'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주변 음식점들이 평점순으로 표시됩니다. 여기서 필터 기능을 활용하면 더욱 정교한 검색이 가능합니다. 평점 4.0 이상, 현재 영업 중인 음식점만 선택하면 실망할 확률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리뷰를 활용하는 방법도 중요합니다. 평점이 4.5이고 리뷰가 2000개 이상인 음식점은 신뢰도가 높습니다. 리뷰를 볼 때 '구글 번역'이라고 표시된 것은 다른 나라 사람이 영어로 작성한 것이고, 번역 표시가 없는 것은 한국 사람이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 작성자의 닉네임 밑에는 그 사람이 작성한 총 리뷰 수가 표시되는데, 리뷰가 많은 사람일수록 신뢰도가 높습니다. 해당 리뷰어가 다른 어떤 장소에 리뷰를 남겼는지 확인하면 그 사람의 여행 루트를 파악할 수 있어 새로운 장소를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평점이 5.0인데 리뷰가 두세 개에 불과한 곳은 업자가 작성했을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리뷰가 최소 수십 개 이상이고, 최근에도 지속적으로 리뷰가 올라오는 곳이 실제로 운영 중인 믿을 만한 장소입니다. 이러한 평점 시스템은 참고용으로 활용하되,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지 않는 것이 현명합니다.

오프라인지도와 리스트 공유로 완벽 대비하기

해외여행에서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바로 인터넷 연결입니다. 데이터 로밍 비용이 부담스럽거나 와이파이가 잘 잡히지 않는 지역에서는 구글지도를 제대로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오프라인지도 다운로드 기능입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 호텔이나 공항 와이파이를 이용해 여행 지역의 지도를 미리 다운로드해 두면, 데이터 연결 없이도 지도 확인과 기본적인 길 찾기가 가능합니다.

 

오프라인지도는 저장 용량을 차지하므로 여행 지역만 선택적으로 다운로드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운로드한 지도는 일정 기간 후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므로, 장기 여행이라면 중간에 와이파이에 연결해 갱신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 기능은 산간 지역이나 외곽 지역을 여행할 때 특히 유용하며, 긴급 상황에서도 큰 도움이 됩니다.

 

저장한 리스트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기능도 매우 유용합니다. 개별 장소 하나만 공유하고 싶다면 해당 장소의 '공유' 버튼을 누르면 되고, 저장 리스트 전체를 공유하고 싶다면 목록 화면에서 점 세 개를 누른 후 '목록 공유'를 선택하면 됩니다. 이 기능은 동행자와 여행 계획을 공유하거나, 여행 후 지인들에게 추천 장소를 알려줄 때 매우 편리합니다.

 

저장된 리스트를 확인하는 방법도 간단합니다. 구글 맵 하단의 '나' 메뉴를 터치하면 내가 만든 모든 카테고리가 나타나고, 원하는 목록을 선택하면 저장했던 장소들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수정' 버튼을 누르면 개별 장소를 삭제하거나 목록 자체를 삭제할 수도 있어 관리가 용이합니다.

 

여행을 다녀온 후에는 리뷰를 작성하는 것도 좋은 습관입니다. 방문했던 음식점이나 관광지를 터치한 후 평점을 누르고, 자신의 경험을 작성하며 사진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참여' 메뉴의 '내 프로필 보기'에서는 내가 작성한 모든 리뷰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나만의 여행 기록을 정리하는 데도 유용합니다. 이렇게 작성한 리뷰는 다른 여행자들에게 도움이 되며, 본인도 나중에 재방문하거나 추억을 되살릴 때 좋은 자료가 됩니다.

 

다만 구글지도가 만능은 아닙니다. 중국처럼 구글 서비스가 제한된 나라에서는 해당 국가의 지도 애플리케이션을 미리 설치하고 사용법을 익혀두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또한 모든 평점과 리뷰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기보다는 여러 정보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특히 최근 리뷰를 확인하여 현재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며, 오류나 폐업 정보가 반영되지 않은 경우도 있으므로 현장에서의 유연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구글지도는 단순히 길을 찾는 도구를 넘어 여행 계획, 정보 수집, 경험 공유까지 가능한 종합 여행 플랫폼입니다. 여행뿐만 아니라 출장 같은 공적인 업무나 국내에서의 일상적인 장소 탐색에도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기능들을 숙지하고 활용한다면 어디를 가든 자신감 있게 여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해외여행의 성공은 철저한 준비에서 시작됩니다. 구글지도의 저장기능, 경로 찾기, 오프라인지도 다운로드 등 핵심 기능들을 여행 전에 미리 익혀두면 현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여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낯선 곳에서도 현지인처럼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숨은 맛집과 명소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디지털 도구에만 의존하지 말고 현지인과의 소통, 직관적인 탐험도 함께 병행하면서 더욱 풍성한 여행 경험을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구글지도에서 저장한 장소는 어떻게 삭제하나요?
A. 하단의 '나' 메뉴를 터치한 후 원하는 저장 목록을 선택합니다. 화면 상단의 '수정' 버튼을 누르면 개별 장소를 선택하여 삭제할 수 있으며, 목록 전체를 삭제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불필요한 장소를 정리하면 여행 중 더욱 효율적으로 리스트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Q. 오프라인지도는 얼마나 많은 용량을 차지하나요?
A. 오프라인지도의 용량은 선택한 지역의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도시 하나당 수십 MB에서 수백 MB 정도입니다. 여행 전 스마트폰의 저장 공간을 확인하고, 필요한 지역만 선택적으로 다운로드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이 끝난 후에는 삭제하여 공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Q. 구글지도 리뷰를 작성하면 어떤 혜택이 있나요?
A. 구글지도 리뷰를 작성하면 로컬 가이드 포인트가 적립되어 등급이 올라갑니다. 일정 등급 이상이 되면 구글 드라이브 용량 증정, 구글 플레이 크레디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무엇보다 다른 여행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보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본인의 여행 기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나중에 추억을 되살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Q. 구글 서비스가 제한된 국가에서는 어떤 지도 앱을 사용해야 하나요?
A. 중국의 경우 바이두 지도나 가오더 지도를, 러시아에서는 얀덱스 지도를 추천합니다. 여행 전 해당 국가에서 주로 사용되는 지도 애플리케이션을 미리 설치하고 간단한 사용법을 익혀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VPN을 사용하면 구글지도를 사용할 수도 있지만, 현지 앱이 더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출처]
해외여행 갈 때 꼭 알아야 할 구글지도 사용법 10가지/IT고릴라: https://www.youtube.com/watch?v=oZ57SmPTh9s